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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아하정보통신, 빚 갚고 주가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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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아하정보통신, 빚 갚고 주가도 올라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11.27 0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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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장외시장(K-OTC)에서 아하정보통신이 전날보다 1.09%(150원) 상승 마감했다. 20일(1만5450원) 이후 1,650원 떨어진 사흘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1만3950원(가중평균)으로 올랐다. 18일과 같은 가격이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 : 금융투자협회
출처 : 금융투자협회

전날인 25일 아하정보통신은 2019년 11월 25일 발행한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사모사채' 일부 금액을 조기상환했다고 공시했다. 권면총액 40억원 중 7억6000만원을 만기일(2021년 5월 25일) 이전에 중도상환했으며 잔액은 11억6000만원이라는 내용이다. 

회사측은 매출 호조로 영업자금과 자본유보율이 향상되었다며, 다음달 28일에도  7억2000만원을 조기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하정보통신은 Touch Sensor 기술을 탑재한 전자칠판 및 전자교탁, 판서모니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어 디지털 교육기기 판매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비대면 얼굴인식 체온 측정기 ‘스마트패스’를 개발해 버스, 지하철 등과 관공서, 대기업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수출 역시 확대되고 있다. 

K-OTC시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매출액 순이익률 2.22%, 영업이익률 4.98%다. 안정성 지표로는 유동부채비율 111.7%, 자기자본 대비 차입금 비율이 173.34%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17년(-7억1200만원), 2018년(-7억3300만원) 마이너스 흐름을 끊고 11억9800만원으로 개선되었다. 올해는 디지털 교육기기의 견조한 성장세와 얼굴인식 체온 측정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외형성장세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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