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오상헬스케어, 13% 할인가로 거래대금 두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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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오상헬스케어, 13% 할인가로 거래대금 두배 넘겨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11.2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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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오상헬스케어(036220 K-OTC)가 25일 5만원대(가중평균주가)로 떨어졌다. 23일(7만1700원), 24일(6만7200원)에 이어 25일(5만8400원)까지 매일 첫자리 숫자를 바꿨다. 전일 대비 13.1% 감소한 금액이다.

주가 추이(단위:원)

출처 : 금융투자협회
출처 : 금융투자협회

거래량은 전날보다 3만주 넘게 증가해 31억3447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전날보다 17억원 넘게 증가한 금액으로 종목별 1위다.

전날 오상헬스케어는 코로나19 항원 신속 진단키트(GeneFinder™ COVID-19 antigen)와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동시진단키트(GeneFinder™ COVID 19/Flu A&B Real Amp Kit)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희소식에 가격은 내려가고 거래량은 커졌다.

체결가는 5만6000원~6만6000원에서 형성되었다. 6만원(2,662주), 5만9000원(2,921주), 5만8800원(2,344주), 5만8500원(6,970주), 5만8000원(4,536주), 5만7000원(3,085주) 등 가격에서 체결량이 많았다.

이날 모회사인 오상자이엘(053980 코스닥)은 전일 대비 6.85%(750원) 하락했다. 동일 업종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 관련주인 씨젠도 4.26%(7,900원) 내렸다.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2.48%, 코스닥 제약 지수는 0.6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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