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C시장에서 오상헬스케어가 닷새만에 상승했다. 가중평균주가가 16일(8만2100원)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만9200원까지 내렸다가 23일 2,500원 올랐다. 시가총액은 9162억원이다.
체결가는 6만8700원~7만7200원에 형성되었으며 7만2400원(1,307주), 7만1700원(1,106주) 체결량이 가장 많았다. 거래량은 8,018주, 거래대금은 5억7469만원이다.
주가 추이(단위:원,주)
오상헬스케어는 의료기기 제조, 판매업을 영위한다. 올해 반기 제품별 매출은 분자진단 82.39%, 혈당측정기 및 측정센서 12.89%, HbA1c Analyzer 및 측정센서 1.96%, 분자진단 KIT LANCET 1.84%, 콜레스테롤측정기기 및 측정센서 0.52%, 면역진단기기 및 측정마커 0.30%, 기타제품 0.10%로 구성된다.
동일업종으로 진단키트 대표주인 씨젠(096530 코스닥)은 전일 대비 0.76& 오른 21만21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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