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솔바이오사이언스, 하한가로 출발...기술성 평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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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바이오사이언스, 하한가로 출발...기술성 평가 영향?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0.11.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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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솔바이오사이언스(140610 코넥스)가 23일 오전 하한가로 한 주 거래를 시작했다. 전주 대비 2,050원 내린 1만1650원이다. 지난주 금요일(20일)에도 2,400원 떨어진 하한가(1만3700원)로 마감했다.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퇴행성디스크치료제(P2K), 퇴행성골관절염치료제(E1K) 등을 파이프라인으로 보유한 신약개발회사다. 

지난 20일, 엔솔바이오사이언스는 19일 받은 기술성 평가 결과를 공시한 바 있다.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브니엘2000(P2K)' 및 골관절염 치료제 '엔게디1000(E1K)'에 대해 이크레더블은 A,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BB등급으로 평가했다. 전문평가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에서 A와 BBB 등급을 받으면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할 수 있다. 

회사측은 "평가에서 탈락하면 6개월 이후에 재신청이 가능한데, 평가등급 차이가 2등급 이상인 경우에는 유예기간 적용없이 바로 재신청이 가능하다"면서 "대표주관사와 협의해 이전상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으로 코스피 의약품 지수는 0.68% 올랐고, 코스닥 제약 지수는 0.54% 상승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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