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넷이브이, 가격 낮추며 거래대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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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넷이브이, 가격 낮추며 거래대금 1위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0.11.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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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넷이브이(260870 코넥스)가 한숨 돌리는 양상이다. 11일 1만5300원에 마감한 후 4거래일 내리 오르며 17일에 종가 기준으로 52주 최고가(1만8700원)을 기록한 후다. 18일 100원 내린 가격에 거래를 마쳤으며 거래대금은 9억5426만원으로 종목별 1위다.

12~17일 주가는 기관과 개인이 합심해 올렸다. 각각 1억5192만원, 5985만원 어치를 사들였고, 물량은 기타법인(2억1054만원)과 외국인(123만원)이 조달했다. 18일에는 기관이 빠지고 개인(897만원)과 외국인(78만원)이 사들였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시그넷이브이는 전기차 충전기를 제조하는 회사다. 최근 전기차 리콜 사태가 불거지면서 전기차 관련주가 하락했다. 16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LG화학의 배터리가 장착된 쉐보레 볼트 전기차 6만8700여대에 대해 리콜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LG화학(051910 코스피)은 16일 2만8000원(3.97%) 떨어졌다가 17일 9,000원(1.33%)에 이어 18일 2만3000원(3.35%)으로 올라 손실액 이상을 벌었다. 16일 처분에 나섰던 외국인이 17일부터, 기관은 18일에 사자로 돌아섰다,

삼성SDI는 16일 1만5500원(3.09%) 하락한 후 17일 8,000원(1.65%), 18일 7,500원(1.52%) 상승했다. 기관이 18일 사자로 매수로 돌아선 반면 외국인은 4거래일째 매도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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