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K-OTC시장은 거래대금 44억3146만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대비 3억6474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거래량은 96만3982주로 46만2467주 감소했다. 가중주가평균이 43원 상승한 결과다.
거래대금 1위 종목은 오상헬스케어(7억3827만원)이고, 비보존(7억2295만원), 아하정보통신(6억7918만원), SK건설(3억3543만원), 아리바이오(2억6473만원), 삼성메디슨(2억5518만원), 넷마블네오(2억4139만원),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1억9114만원), 스포라이브(1억4380만원), 와이디생명과학(1억1902만원) 순으로 1억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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