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이오, 개인끼리 밀고당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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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오, 개인끼리 밀고당기고!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11.1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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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넥스시장에서  거래대금 1위 종목은 선바이오(9억5063만원)이다. 전일 대비 450원 하락한 1만3950원에 마감했으며, 시가총액은 1,070억원이다. 

개인간에 8억8782만원 어치를 사고 팔며 776만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1,727만원 어치를 처분하고, 기타법인이 2,503만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은 10월에 7,355만원 어치를 처분했는데, 이달 들어 10일까지 2억4160만원으로 규모를 키운 모습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선바이오는 PEG(Poly Ethylene Glycol)라는 안전한 생체적합 고분자를 의약품 또는 기타 목표물의 표면에 화학적 공유결합으로 부착시키는 PEGylation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이를 통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의약품 및 신약 개발을 통한 로열티와 기술이전(라이센싱 아웃)사업, 그리고 PEG 유도체 생산 및 합성을 통한 PEG 유도체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바이오시밀리 업종에서는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다음달 상장 목표로 공모를 실시한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8종의 바이오시밀러와 2종의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인 항체의약품 개발 전문 바이오기업이다. 내세운 기업가치가 1조9000억원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프랑스 지역 자원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파이프라인으로 골격계 질환 치료제 'SB16'(성분명 데노수맙)의 임상에 착수했다는 소식도 있다. 미국 암젠이 개발한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의 바이오시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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