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비둘기 날아오른 날, 개인은 듀켐바이오에 꽂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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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비둘기 날아오른 날, 개인은 듀켐바이오에 꽂혀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11.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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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화이자가 코로나 백신 희소식을 전한 10일, 코넥스시장에서는 '사자' 열기가 넘쳤다. 개인이 23억원, 외국인은 2억원, 기타법인도 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물량은 기관이 내놓았다.

개인이 지갑을 크게 연 종목은 듀켐바이오다. 21억6083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전날(5억8849만원)보다 금액을 키웠다. 장중 9,300원~1만900원에서 거래되다가 전날보다 200원 내려간 1만4500원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1년중 최고금액 23억1297만원으로 종목별 1위다. 전날에는 22억4583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듀켐바이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기타법인 순매수 1위는 선바이오(1억2690만원)이다. 외국인은 툴젠(1억6066만원)을 집중 구매하면서 듀켐바이오(3734만원)도 챙겼다. 기관은 듀켐바이오(21억9817만원)를 팔아치우며 엔솔바이오사이언스(1억8070만원)도 일부 처분했다.

이날 코넥스시장 시가총액은 전날보다 338억원 증가한 5조4113억원이다. 거래대금과 거래량은 각각 24억1156만원, 13만7019주 감소한 75억1058만원, 72만9280주로 집계됐다.

11일 오전 9시 39분 현재 듀켐바이오는 전일 대비 150원 내려간 1만300원, 선바이오는 900원 내린 1만3500원, 툴젠은 500원 오른 6만9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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