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시장(K-OTC) 대장주 오상헬스케어가 5일 전날보다 1,600원(1.65%) 상승한 9만8800원에 마지막 거래를 체결했다. 

9만7200원에 출발해 9만6300원~9만8900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체결량이 많은 가격대는 9만8000원(1,918주), 9만8500원(1,268주), 9만8400원(1,215주) 순이다. 거래대금 8억9887만원, 시가총액 1조2560억원으로 모두 종목별 1위다.

이날 동일업종의 씨젠(096530 코스닥)은 1만9600원(7.38%) 올랐고, 한스바이오메드(042520 코스닥)는 1,400원(7.12%) 내렸다. 모회사인 오상자이엘(053980 코스닥)은 400원(3.21%) 올랐다.

주가 추이(단위:원)

이정형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