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성장성 특례상장...11~12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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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체라, 성장성 특례상장...11~12일 청약
  • 이혜은 기자
  • 승인 2020.10.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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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주 공모, 희망공모가밴드 9,000원~11,000원, 11월 5~6일 수요예측, 11~12일 청약 실시 예정
출처 : 알체라 홈페이지
출처 : 알체라 홈페이지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대표이사 김정배)가 코스닥 입성의 포문을 열었다. 지난 16일 회사측은 11월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인 신영증권 추천을 통한 성장성 특례상장 계획이다. 

얼굴 인식 및 이상상황 감지 AI가 핵심기술이다. 2곳의 전문평가기관 기술성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얼굴인식 AI 기술은 흐린 날씨, 복잡한 배경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의 표정까지 인식 및 판별할 수 있다. 이상상황 감지 AI 기술은 거기서 한발 더 진화해 환경의 미세한 이상 징후를 파악한다.

상장을 위한 공모 주식수는 200만주, 희망 공모가 밴드는 9,000원~11,0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180억원~220억원이다. 다음달 5일, 6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11일과 12일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알체리는 2019년 설립되어 대용량 영상 데이터 수집, 편집부터 딥러닝 학습, 인공지능 엔진 최적화, 운용 앱 제작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레퍼런스를 확보한 영상인식기술이라는 차별성이 있다. 2016년 스노우 카메라에 적용된 이후 인천공항 자동 출입국 시스템, 외교부 여권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금융권 여권 위조 여부 검출 시스템, 신한카드 Face Pay, 한국전력 화재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알체라 김정배 대표이사는 “알체라의 경영이념은 안전한, 편리한, 재미있는 인공지능을 만드는 것” 이라며 “보안, 핀테크, 환경, AR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글로벌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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