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스페이스리버, 시드 투자로 WMS 플랫폼 확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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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스페이스리버, 시드 투자로 WMS 플랫폼 확장 나서
  • 이혜은 기자
  • 승인 2020.10.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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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리버(대표 임수영)는 물류 전문가들이 모인 스타트업이다. 2017년 설립되어 이커머스 전문 WMS(물류관리시스템) '노스노스'를 개발했다. 

클라우드 기반의 손쉬운 인터페이스로 입고, 재고, 발주, 출고, 송장 출력이 가능하며 저렴한 가격으로 손쉽게 물류창고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디테일한 물류관리가 필요한 기업에 최적의 서비스라는 평이다. 

노스노스는 2019년 1월에 정식으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팀프레시’, ‘대신택배’, ‘딜리셔스’, ‘현대백화점 온라인 식품관 투홈’ 등 풀필먼트사와 이커머스사들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2019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세대융합창업캠스 우수업체로 선정됐으며, 올해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현재 월평균 300만여 건의 출고량을 소화하고 있으며 사용량 상승 추세가 가파르다.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 요금 책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즈도 제공한다. 

지난 15일에는 테크 전문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으로부터 시드 단계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유치를 계기로 노스노스 플랫폼 확장에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이다.

스페이스리버 임수영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노스노스의 성공 가능성을 재확인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통합 이커머스 전문 WMS 구현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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