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유, 코넥스시장 신규상장...23일 매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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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유, 코넥스시장 신규상장...23일 매매 개시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0.10.2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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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화(VoIP)서비스 사업 영위...액면가 500원 보통주 655만397주 상장

(주)원포유(대표 전동호)가 코넥스시장에서 거래된다. 한국거래소는 20일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23일 매매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지정자문인은 아이비케이투자증권으로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655만397주가 상장된다. 자본금은 32억7519만8500원이다. 전동호 대표 지분이 43.11%, 기술신용보증기금이 11.55%를 보유하고 있다. 

원포유는 다년간 기간통신(5호)사업자로 인터넷전화(VoIP)서비스를 제공해온 회사다. 휴대폰 사용이 금지, 제한된 특수시장에서 스마트공중전화를 이용해 S.N.S·쇼핑·영상통화·영상편지·인스턴트메시징 등 사용이 가능한 통합커뮤니티플랫폼 “그린비”APP을 구축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 원포유 사이트
출처 : 원포유 사이트

군(軍)시설의 장병 및 이들과 연락을 취하기 위해 이 회사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외부인이 최대 고객이다. 2019년 기준으로 전체 매출의 90% 이상이 군(軍)시설과 관련되어 있다.

2016년 스마트공중전화 5,000대 입찰에 성공한 국방부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2017년 62억7230만원으로 전년 대비 2배가 넘는 성장을 이뤘다. 2018년(62억6088만원) 이후 2019년(43억5305만원)에는 30% 가량의 매출 감소가 있었다. 

군부대 장병들의 일과시간 이후 휴대폰 사용을 한정적으로 허가한다는 지침에 따라 스마트공중전화사업 재입찰과정에서 시설 설치 및 재배치가 6개월간 지연된 영향이다. 

2019년 재입찰 과정에서 8,500대의 공중전화를 추가 수주하여 올해 반기는 27억9615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은 기업현황보고서에서 보안기술이 적용된 원포유의 비대면 영상통신 서비스가 코로나 팬데믹 환경에서 기회 요소가 된다고 설명했다. 

폐쇄적인 환경을 요구하는 특정 시장에서 경쟁력이 커질 것이며, 서비스 활용을 위해 가입이 필수적인 통합 커뮤니티 플랫폼 “그린비”APP 누적가입자 250만명을 활용하면 다양한 사업 분야로 사업 확장성 또한 뛰어나다는 것이다.

올해 반기 매출액(개별)은 27억9615만원으로 3억8685만원의 영업이익과 3억7953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0억4336만원이다. 자본금은 32억7520만원이며 자본총계 57억7450만원, 부채총계 80억5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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