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스텍 크라우드펀딩...1주당 1만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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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스텍 크라우드펀딩...1주당 1만600원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0.10.1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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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30일 주식형 크라우드펀딩...1주당 1만600원, 투자가능최소금액 53만원(50주)

PC 방호벽 체결장치를 비롯해 도로안전장치를 개발하는 글로벌에스텍(대표 최원주)이 크라우디를 통해 크라우드펀딩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일 한국거래소 장외주식시장(KSM)에 등록된 기업이다.

청약기간이 10월 5일~19일에서 30일까지로 변동되었다. 주식형이며 1주당 1만600원, 투자가능 최소금액은 53만원(50주)이다. 

글로벌에스텍은 지난해 1월 설립되었으며 올해 2월에 '벤처기업 혁신조달상품'에 지정되어 조달청 및 관공서에 납품중이다. 9월에는 '도로 방호블록 연결기구'가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되었다. 향후 3년 간 지자체 및 공공기관 납품이 가능하다. 다만 구매 수요가 예상만큼 높지 않거나 위 지정기간 종료일 후 성장세가 위축될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게 크라우디의 설명이다.

태양광 조명등 일체형 스마트 도로 방호벽은 정부 그린뉴딜 정책 부합한 제품으로 기대받고 있다. 태양광 에너지 저장 기술과 지능형 무선 제어 시스템이 내장된 콘크리트 도로 방호블록이다. 별도 전기 시설공사 없이도 태양광 LED 안전 유도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양방향 통신에 의한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가 가능한 특성이 있다.

공공기관 추천을 통한 해외 수출도 노력 중이다. 회사측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G-TEP 기술 수출 기업 선정을 통해 카자흐스탄(Road sign factory)과 기술 이전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KOTRA 수출첫걸음지원사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YOUMATS, SULB AL JAZEERA)와 제품 수출을, 조달청 주선으로 영국(Commodities Trading Ltd) 및 중국(Shanghai LONU Optical Electrical Technology Co., Ltd)에 대한 ADB 조달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다.

지난해 1억6066만원의 영업손실과 1억633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재무상태는 자본금 1100만원, 자본총계 -1억5230만원이며 부채총계는 1억9714만원이다. 올해는 23억원의 매출로 4억7600만원의 순이익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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