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이오, PEG 조성물 관련 미국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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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오, PEG 조성물 관련 미국 특허 취득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0.10.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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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바이오(067370 코넥스)가 "3차 알콕시 폴리에틸렌 글리콜 및 이의 유도체" 미국 특허(출원 16/381,499)를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기존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에 사용된 PEG가 말단기가 methoxy기로 이루어진데 비해 이번 특허의 PEG는 말단기가 다양한 구조의 3차 alkoxy기로 이루어졌다는 내용이다.

회사측은 "다양한 신규 의약품 및 신규 의료기기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PEG-의약품 발명에 적용되면 최종 제품에 대한 특허권 등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선바이오(대표 노광)는 PEGylation 기술을 활용하여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및 신약 개발을 통한 로열티와 기술 이전(라이센싱 아웃) 사업, 그리고 PEG 유도체 생산 및 합성을 통한 PEG 유도체 판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PEGylation 기술은 PEG(Poly Ethylene Glycol)라는 안전한 생체적합 고분자를 의약품 등의 표면에 화학적 공유결합으로 부착시키는 기술이다.

지난 8월 기업현황보고서에 따르면, PEG유도체) 매출액은 최근 수년간 10억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PEG-filgrastim 로열티 매출의 연평균액은 1억원 전후에 이른다. 지난해 10월 미국 FDA로부터 MucoPEG(구강건조증치료제)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2021년부터 미국시장에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5억5555만원으로 4억5484만원의 영업손실과 5억8246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현금흐름은 5억4603만원이다. 자본금은 38억3527만원이며 자본총계 61억8597만원, 부채총계 92억2912만원이다.

14일 코넥스시장에서 선바이오는 전일 대비 250원(1.51%) 하락한 1만6300원이며 거래대금 6319만원, 시가총액 1250억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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