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패스 안면인식결제솔루션, 영국 진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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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패스 안면인식결제솔루션, 영국 진출 "시동"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0.10.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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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2020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참가 기업 선정...탈중앙화 본인인증 안면인식 주문결제 통합 솔루션 기술력 인정

핀테크 스타트업 고스트패스(대표 이선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최종 5개사 안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이 현지 액셀러레이터의 전문적인 교육과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설립된 고스트패스는 안면인식 결제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 스타트업이다. 내년도 상용화를 목표로 생체 정보를 활용한 탈중앙화 본인인증 특허 기술(DID)에 안면인식 기술을 적용해 결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DID 안면인식 주문 결제 통합 솔루션은 생체 및 개인 정보의 대량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한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다. 

외부 공유 없이 사용자 스마트기기에 저장된 생체 정보와 1:1 다이렉트 매칭을 통해 사용자를 인증해 생체정보 관리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사용자 생체 정보가 중앙 서버에 저장돼 해킹 위험이 있는 기존 생체 인식 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QR코드 인증을 거쳐야 하는 기존 블록체인 DID 방식의 번거로운 과정을 해소했다는 평이다. QR코드가 아닌 생체 인증 기반의 신개념 DID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스마트폰에 저장된 정보를 포스(POS)기 벡터 데이터와 비교하는 식으로 본인 인증 및 결제를 진행한다. 

지원 사업은 10월 19일부터 6주간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중국, 영국 액셀러레이터들의 전문적인 창업 보육 프로그램과 총 1000만원의 해외 진출 지원금을 제공한다. 창업 보육 프로그램은 △세미나 △멘토링 △비즈니스 미팅 △데모데이 등으로 구성됐다.

고스트패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국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및 협력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이선관 고스트패스 대표는 “액셀러레이팅 선정은 고스트패스의 글로벌 사업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완전한 비대면, 비접촉 결제 시스템 구현을 통해 국내외 기업과 소비자의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면서 소비자, 소상공인, 신용카드 및 PG사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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