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 내리막 타지만 실속은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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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 내리막 타지만 실속은 챙긴다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09.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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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종목 하락, 시가총액 901억원 감소...거래대금 4억원 늘어

24일 코넥스시장에서는 시가총액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거래대금은 반등했다. 18일(6조3285억원) 이후 내리막을 이어온 시가총액은 전일 대비 901억원 감소한 5조8479억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42억9694만원까지 줄어든 거래대금은 46억9158만원으로 규모를 키웠지만, 18일(59억4740만원)과 비교하면 낙폭이 크다.

이날 79종목이 하락한 가운데 상위종목들이 시총 하락을 주도한 모양새다. 대장주 지놈앤컴퍼니(5167억원)가 시가 대비 0.1%(50원) 하락했고 툴젠(3951억원) -2.0%(1,200원), 노브메타파마(3782억원) -2.1%(900원), 엔솔바이오사이언스(1508억원) -2.0%(350원), 다이노나(1459억원) -0.2%(10원), 프로테옴텍(1313억원) -13.9%(2,100원), 선바이오(1200억원) -3.1%(500원) 등이다. 4.0%(850원) 상승한 미코바이오메드(3162억원) 외에는 시총 비중 2% 이상의 전 종목이 내려갔다.

매도세는 기관이 주도하고 개인이 편승했다. 각각 1억1587만원, 4433만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이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안지오랩(2억5227만원)이다. 개인은 기관이 던진 안지오랩(2억5197만원) 물량을 거둬들인 대신 에스엘에스바이오(1억125만원)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툴젠(7964만원)에 집중하며 4176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종목별 거래현황(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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