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정보통신(102950 K-OTC)이 5일간 내리막을 딛고 23일 뛰어 올랐다. 15일 장중 1만5000원으로 올랐던 주가가 22일 장중 9,660원으로 떨어졌다가 23일에는 1만1850원까지 회복했다.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시장에서 23일 거래대금은 5억3351만원이다. 가중평균주가가 1만2150원이던 18일 11억5039만원을 기록한 후 10억원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날 투자자들 사이에는 아하정보통신이 열감지기기 '스마트패스'로 인해 코로나19 수혜주로 부상했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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