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링크,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서비스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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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링크,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 서비스 시장 "공략"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09.2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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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벤처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주관하고 있다.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비대면 기술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기업을 선정·매칭해 기업당 최대 400만원 규모(자부담 10% 포함)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달 11일 기준으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는 613개 공급기업과 3413개 수요기업이 신청했으며, 중기부는 2020년 3차 추경을 통해 확보된 2880억원으로 총 8만 개 내외의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맞춤형 화상 비즈니스용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비즈킷’
맞춤형 화상 비즈니스용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비즈킷’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업 플링크(대표 최필준)는 이번 사업에서 화상회의 분야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3일 밝혔다.

플링크는 WebRTC 기술을 적용한 온라인 화상 솔루션을 제공하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분야 기업이다. 이번에 WebRTC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화상 비즈니스용 웹페이지 제작 솔루션 비즈킷(BizKit)을 공급하게 된다.

비즈킷은 서비스의 호환과 확장이 용이한 API 형태의 제품인 페이지콜(PageCall)과 함께 플링크의 대표 서비스이다. 페이지콜 API를 활용해 온라인 화상 비즈니스용 웹사이트를 단시간에 구축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별도의 하드웨어 구축이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독자적인 화상회의 웹사이트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자체 개발 기술을 통해 기존 화상회의 관련 보안 이슈를 해결하고 안전한 화상회의 플랫폼 도입을 지원하고 있다. 

최필준 대표는 “플링크의 서비스들은 안정적인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 화상 비즈니스 구축 비용과 기간을 단축해 기업들의 디지털 역량과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가장 적합한 서비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플링크는  WebRTC 기술을 기반으로 불안정한 통신 환경에서도 원활한 연결이 가능한 자체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API 페이지콜을 개발해 1:1 서울대생 원격 과외 서비스에 도입했으며, 누적 800만분 이상의 운영 경험과 유저 피드백을 바탕으로 비즈킷을 출시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프라이머, 스프링캠프, 미국 Strong Ventures, 비하이인베스트먼트로 투자를 유치했고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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