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종목 코엔스, 합작법인 클라우프코엔스 청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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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종목 코엔스, 합작법인 클라우프코엔스 청산키로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0.09.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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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C시장 등록법인 (주)코엔스(대표 김영철)가 파트너 회사와 합작법인 (주)클라우프코엔스 청산을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엔스가 45.00% 지분을 보유한 회사다. 2017년 이후 국내 Offshore Commissioning Service 산업의 장기 침체에 따라 청산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자 한다.

코엔스는 2001년 8월 해상 관련 서비스 용역 제공 및 부동산 임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로 2015년 4월에 현재 상호를 변경했다. 국내 조선사의 해양플랜트 수주 시 전문 인력 공급을 포함한 기술 컨설팅과 안전교육 그리고 해외 선주의 국내 체류에 필요한 릴로케이션 등 해양플랜트산업의 총체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융투자협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술컨설팅 및 임대, 숙박운영 등의 호조로 전년 대비 13.08% 증가한 60,767백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였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기 둔화로 해양플랜트 수주 및 숙박 운영 수입 감소가 예상된다.

상반기 매출액은 164억원으로 10억원의 영업이익과 8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부채비율은 32.45%, 차입금의존도는 5.17%다. 21일 금투협 장외주식시장에서 코엔스는 가중평균주가 4,395원, 시가총액 237억300만원이다.

주가 추이

출처 : 금융투자협회
출처 : 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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