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장외시장에서 4일 이후 연속 상승, 13,100원 올라
금투협의 장외주식시장에서 오상헬스케어(036220 K-OTC)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가중평균주가가 4일(79,100원) 이후 10일(92,200원)까지 연속 상승했다. 10일 하루 동안 오른 금액이 7,900원이며 장중에는 94,400원까지 치솟았다. 최고가는 8월 18일 기록한 114,000원이다.
거래대금도 증가세다. 2일부터 4일까지 9억원대에 머물다가 7일 10억원을 넘어서고 8일(25억513만원)에 이어 10일(21억2559만원) 규모를 키웠다.
9일 포털에는 오상헬스케어의 코로나19 PCR 분자진단키트 'IFMR-49'가 고위험성감염체유전자검사시약이라는 품목명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 허가를 받았다는 뉴스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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