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몽래인, 유상증자 결정...드라마 제작비 등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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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 유상증자 결정...드라마 제작비 등 조달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0.09.0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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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몽래인(200350 코넥스)이 8일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제작비 및 기획개발비 조달이 목적이며 제3자배정방식이다. 대상자는 SBI-성장사다리 코넥스 활성화펀드 제2호, 업무집행조합원은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다.

- 신주 : 보통주 526,925주(액면가 500원)
- 증자전 발행주식 : 보통주 446만1594주
- 발행가 및 조달금액 : 1주당 9,489원, 49억9999만1325원 
- 상장 예정일 : 10월 6일

(주)래몽래인(대표 김동래)은 2007년 설립되었으며, 드라마 제작과 함께 드라마 IP(지적재산권) 판매 및 OST 등관련 부가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지상파, 종편,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SBS '엽기적인 그녀', '의문의 일승', MBC '전생에 웬수들', '더뱅커', '어쩌다 발견한 하루', 웹드라마 '고벤저스' 등 25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 방영해왔다. '성균관 스캔들'의 경우 아시아, 남미 등 해외 18개국에 수출되기도 했다.

8일 코넥스시장에서 래몽래인은 전일 대비 300원(2.75%) 오른 11,200원에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억187만원, 시가총액은 499억7천만원이다.

주가/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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