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이랩, 9월중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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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이랩, 9월중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 이혜은 기자
  • 승인 2020.09.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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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시장 상장법인 씨이랩,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기업...지난해 매출액 70.5억원

씨이랩(189330 코넥스)이 7일 이사회를 열어 코스닥시장 이전상장을 결정했다. 9월중 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주)씨이랩(대표 이우영)은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 하는 기업이다.

2010년 7월 설립 초기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해 독자적인 분석 기술을 개발하며 공공 및 민간사업에 참여해왔다. 2011년 소기업을 위한 “스마트워크센터서비스”, 2012년 전통시장 상인을 위한 고객관리서비스 “스마일로”, 2013년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정보서비스 “구피” 를 개발 런칭하였다. 2014년에는 버즈비(Buzzbee), 2015년 빅데이터 플랫폼인 xDAMS(엑스댐스) 출시 등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19년에는 'AI 센터' 구축사업에 진출했다. 올해 KT와 함께 AI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업화 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 AI데이터-HUB사업 대용량동영상데이터부문에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Horizontal 영역 확장이 유리한 서비스 플랫폼 중심의 영상AI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AI하드웨어 기업 엔비디아(NVIDIA)와 Preferred Partner 지위를 갖추었고, AI소프트웨어 기술과 하드웨어 도메인의 전문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9년 매출액은 70억5424만원으로 2억5554만원의 영업이익과 6026만원의 순이익을 거두었다. 2017년 0.21%, 2018년 123.65%, 2019년 37.93%로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약 12억9868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10억3540만원의 영업손실과 10억8188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은 상반기 매출 수치가 아쉬운 면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사업 특성상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하반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 8억5천만원,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및 AI용역제공 8억5천만원, 데이터유통사업 7억원 등 계약이 체결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호한 수준의 매출액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은 299.49%, 차입금의존도는 23.40%이며, 유동비율은 70.64%다. 업종평균(2019년말)은 각각 67.51%, 18.70%, 157.28%다. 아이비케이투자증권에 따르면, 2019년 유형자산에 대한 3년간의 리스계약으로 인해 부채비율이 증가했다.

8일 코넥스시장에서 씨이랩은 전일 대비 1,250원(4.07%) 상승한 32,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가총액은 731억9천만원이다.

주가/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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