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텍, 코스닥 상장 앞두고 52주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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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 코스닥 상장 앞두고 52주 최고가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0.09.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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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126340 코넥스)이 52주 최고가(54,100원)로 9월 첫거래일을 마감했다. 24일 39,950원에 거래를 마친 후 6거래일 연속 오른 금액이다. 지난달 3일(34,500원) 대비하면 오름폭이 더 크다.

주가/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 : 한국거래소
출처 : 한국거래소

투자자별로 기관이 2866만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개인이 3172만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달 순매매 금액은 기관 3억3363만원 순매수, 개인 3억1568만원 순매도, 외국인 3900만원 순매수이다.

전날인 31일 비나텍은 기업공개(IPO) 간담회에서 9월중 코스닥에 입성한다고 밝혔다. 공모 일정은 지난달 20일 공개했다. 신주는 50만주, 공모가 밴드는 27,000원~32,000원이다. 7일~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 확정 후 14일~15일 일반인 청약을 받는다.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비나텍은  전자축전기 제조업을 영위하는 회사로, 초고용량 커패시터(SuperCapacitor)를 비롯해 수소연료전지 핵심소재와 부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슈퍼커패시터는 2010년에 기존 최고 사양 2.7V보다 11% 가량 저장용량을 향상시킨 3V 제품을 개발하여 현재 주력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연결기준) 237억1032만원으로 41억6341만원의 영업이익과 47억6223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 총이익률이 31.11%로 업종평균(18.64%) 대비 높은 수준이다.

부채비율도 업종평균(125.65%)를 넘는 147%이다. 대신증권은 기업현황보고서에서 상반기 코로나 상황을 대비한 운전자금 차입으로 일시 증가했으나 하반기 증자 등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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