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캠퍼스, 누적 매출 8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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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누적 매출 800억 돌파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0.08.3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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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매출 비중 82%, 2020년 반기 기준 180억 매출 기록

성인교육 스타트업 패스트캠퍼스(대표 이강민)가 상반기에 18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전문 패스트트랙아시아(대표 박지웅)가 만든 오프라인 평생교육 기업으로, 지난 4월 기업공개 의사를 밝히고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

2014년 직장인 대상의 오프라인 파트타임 교육 과정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오프라인에서 쌓인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온라인 및 기업 교육을 통해 확장해 올해 6월 기준 온라인 매출 비중이 82%이다. 창립 6년만에 누적매출 800억원, 연평균 성장률  92.5%라는 설명이다.

전반적인 성인 대상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회사다. 올해는 연초 120여 개 과정에서 늘어난 250여 개 과정을 판매하며 개발 인력도 2.4배 증가하는 등 콘텐츠 제작 투자를 적극 진행했다. 

마케팅, 디자인, 파이낸스 등 디지털 스킬을 중심으로 한 실무 영역과 콜로소 브랜드를 통한 자영업자 대상 헤어, 요리, 제과/제빵, 사진 등 직업 스킬, 그리고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와 같은 외국어 교육까지 영역이 다양하다.

패스트캠퍼스 이강민 대표는 “오프라인에서 시작해 온라인으로 확장하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기에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 제작과 기술 투자를 통해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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