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아리바이오, 전환사채로 자금모아 임상시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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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식] 아리바이오, 전환사채로 자금모아 임상시험 '박차'
  • 김미은 기자
  • 승인 2020.08.01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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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종목 아리바이오, 제8회 기명식 무보증 전환사채 발행 결의...휴노랩, 휴온스글로벌, 소리애셋 대상 50억원

금융투자협회의 K-OTC시장 등록기업 아리바이오(192230)가 임상 및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휴노랩, 휴온스글로벌, 소리애셋이 인수자다.

- 종류 : 제8회 기명식 무보증 사모전환사채
- 권면총액 : 50억원
- 발행일 : 2020년 7월 31일
- 만기일 : 2023년 7월 30일
- 이율 : 표면이자율 연 2.0%, 만기이자율 연 4.0%
- 전환 내용
  전환비율 : 100%
  전환가격 : 7,200원(액면가 500원)
  전환에 따라 발행할 주식 : 기명식 보통주
  전환청구기간 : 2021년 7월 30일~2023년 7월 31일

아리바이오는 천연물 신소재에서 유효성분을 추출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제조, 유통하는 기업이다. 아울러 생수 제조 및 바이오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주름 및 피부개선 기능성 화장품과 마스크팩 등을 자체 브랜드 엘라비에, 포에버앤제이 등으로 판매하거나 ODM 방식으로 납품한다. 그리고 비타민 기능성식품 아이타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토라타민 등과 ‘미네락’ 브랜드 생수를 판매하고 있다.

금투협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 사업부는 AR1001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제가 임상2상 시험 중이며, 3건의 임상(AR1001 혈관성 치매 임상2상, AR1003 패혈증 치료제 임상1상, AR1008 임상2상)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화장품 부문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및 생수 판매와 용역 부문 수주가 감소했다. 올해는 혈관성 치매치료제, 패혈증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가운데 변종 바이러스 감영 합병증 치료제 개발도 추진 중이다. 

지난해말 기준 재무 안정성 비율을 보면, 자기자본비율 31.42%, 부채비율 218.24%이며 차입금의존도는 38.04%이다.

7월 31일 금투협 장외주식시장에서 전일 대비 400원 하락한 15,200원으로 마감했으며 거래대금 12억6413만원, 시가총액 1807억4천4백만원이다.

주가 추이

출처 : 금융투자협회
출처 : 금융투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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