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종목 오상헬스케어가 K-OTC시장에서 3거래일째 최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27일(53,400원), 28일(61,300원)에 이어 29일 장중에 74,300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도 27일(17억6487만원), 28일(26억531만원), 29일(38억896만원) 증가하고 있다.
24일 바이오업계에는 지난 2016년 상장폐지된 오상헬스켘어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7년 3월 (주)인포피아에서 현재 상호로 변경하였으며, 혈당측정기와 측정센서, 콜레스테롤 측정센서 등 의료기기의 개발 및 제조·유통 등이 주사업이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08억9천1백만원이며, 68억7천5백만원의 영업이익과 76억6천9백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본금 68억8천9백만원, 자본총계 784억4천6백만원이며 부채총계는 337억4천3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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