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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7월 첫주 시총 5조2515억원으로 마감...툴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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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7월 첫주 시총 5조2515억원으로 마감...툴젠 1위
  • 이정형 기자
  • 승인 2020.07.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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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3732억2천만원), 노브메타파마(3356억6천만원), 미코바이오메드(2844억원) 순

7월 첫주 코넥스시장이 시가총액 5조2515억원으로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툴젠(3732억2천만원), 노브메타파마(3356억6천만원), 미코바이오메드(2844억원) 순으로 상위권이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30일 대비 상승폭이 큰 종목을 보면, 폭스소프트 51.26%(13,850원→20,950원), 바이오코아 51.15%(9,990원→15,100원) 상승했다.

에스앤디 34,600원, 도부마스크 1,400원, 에스에이티이엔지 1,250원, 명진홀딩스 510원,  아퓨어스 430원 올라 상승률이 30% 이상이며 에스엠비나 480원, 아이케이세미콘 1,830원, 피엔아이컴퍼니 290원, 에이비온 1,070원, 엠로 1,330원으로 20%가 넘었다.

지난달에 신규 상장한 폭스소프트는 첫거래일인 25일에 최고호가 7,980원에 시작해 9,170원으로 마감했다.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해 3일 종가는 20,950원이다. 해당 기간 거래대금은 8876만원이다.

3일 코넥스시장에서는 147개 상장종목 중 124종목의 가격이 형성되어 113종목이 거래되었다. 거래대금은 전일 대비 25억4천만원 증가한 78억원, 거래량은 8만주 많은 65만9천주이다.

종목별 거래대금은 미코바이오메드(16억9369만원), 툴젠(14억8371만원), 바이오코아(14억5199만원) 순으로 상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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