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로, 제21기 순손실 4.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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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로, 제21기 순손실 4.1억원
  • 이민채 기자
  • 승인 2020.06.2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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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일~2020년 3월 31일...매출액 162억3백만원(전년 211억7천7백만원), 영업손실 9억2천6백만원(전년 6억4천2백만원)

코넥스시장 상장기업 수프로(185190)가 해외산림자원개발사업과 해외산림조사사업 및 해외생태녹화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업목적 추가를 승인했다.

수프로는 2000년 창립 초기 조경수 유통사업 위주의 사업을 전개했다. 이후 2005년 기업부설연구소로 식물환경연구소를 신설하면서 조경수 생산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였다. 현재 수목Business, 자연환경복원사업, 해외녹화사업, 도시농업사업과 식물환경연구소 등 사업을 영위한다.

그중 수목비즈니스는 수목유통과 생산, 수출 등을 내용으로 한다. 타인이 생산한 수목을 매입하여 수요처에 판매하고 있으며, 2018년 4월에는 중국 절강성에 수출했다. 필요한 수목을 직접 재배하여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자가 토지 또는 임차토지에서 수목을 생산하기도 한다.

자연환경복원사업은 도시녹화(조경사업)과 생태복원사업으로 이뤄진다. 2009년 조경공사업, 2014년 조경식재공사업에 이어 2017년 조경시설물설치공사업 면허를 취득하여 주로 공공발주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식물환경연구소에서 Global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협력단(KOICA)의 ODA(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중국 내몽고자치구 바얀누르시 우란부허 사막 확산방지 및 생태복원사업 PMC 용역(2008~2010)과 중국 섬서성 연안시 우치현 생태복원 시범사업 PMC 용역(2010~2013)을 진행했다. 그리고 중앙아시아ㆍCIS 국가인 키르기즈스탄 산림보전 역량강화사업(2011~2015), 우즈베키스탄 나보이지역 조림사업(2014~2016)을, 현재는 튀니지 코르크 참나무숲 복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정책과 코로나 여파 등에 따른 건설경기 둔화로 제21기(2019.4~2020.3) 매출액이 162억3백만원(전년 211억7천7백만원)으로 감소했다. 영업손실이 9억2천6백만원(전년 6억4천2백만원)으로 늘어난 가운데 당기순손실은 4억1천2백만원(전년 7억5백만원)으로 줄었다. 자본총계는 35억4천4백만원(전년 41억원), 부채총계는 38억2천1백만원(전년 81억7천6백만원)이다.

29일 코넥스시장에서 수프로는 전일 대비 60원(3.37%) 오른 1,840원이며 시가총액은 68억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출처: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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