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케어 '홈케어 레이저 통증치료기' 중동 시장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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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스케어 '홈케어 레이저 통증치료기' 중동 시장 론칭
  • 이혜은 기자
  • 승인 2020.06.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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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최대 전자제품 유통점 샤라프DG와 사업 제휴, 8월에는 중동 아마존 론칭

(주)웰스케어(대표 이성원)가 개발한 웨어러블 레이저 통증 치료기 에피온이 글로벌 브랜드 이아소(IASO)로 중동시장에 진출한다.

26일 웰스케어는 최근 중동 최대 전자 제품 유통점 샤라프 DG(Sharaf DG)와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8월 두바이 타임스 스퀘어 센터(Times Square Centre)에 있는 샤라프 DG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이아소를 론칭한다.

샤라프 DG 매장 모습(웰스케어 제공)
샤라프 DG 매장 모습(웰스케어 제공)

에피온은 홈케어 메디컬 디바이스다. 스마트폰과 PC 과용에 따른 VDT(Visual Display Terminal Syndrome) 증후군, 스포츠 및 생활 통증 등 다양한 통증 질환의 자가 시술이 가능하다. 저주파 마사지나 LED 기술이 아니라 주로 정형외과나 재활 병원에서 통증 시술로 사용하는 레이저 기술이 적용된 특징을 갖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국내 3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으며, 고려대 안암병원의 임상도 완료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하반기에 에피온(Epione) 브랜드로 선보일 예정이다.

샤라프 DG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에서 부동산, 건축, 금융, 유통, 관광 등 사업을 진행하는 샤라프 그룹(Sharaf Group) 계열사다. 온라인 판매 채널과 중동 국가 다양한 곳에 매장을 두고 있다.

이아소의 중동 아마존(Amazon.ae) 입점도 확정됐다. 제품 입고는 완료됐으며 8월에 정식 입점 예정이다. 유럽과 일본 아마존 입점도 추진하고 있어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로 아마존 판매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웰스케어 이성원 대표는 “이번 중동 시장 진출은 샤라프DG 측에서 직접 연락을 받아 본격적으로 이뤄지게 됐다. 특히 중동 아마존 입점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촉발된 글로벌 홈케어 헬스케어 디바이스 수요 증가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라고 했다.

이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미국 아마존에서의 성공적인 온라인 판매를 기반으로 중동, 유럽과 일본 시장에 차례로 아마존 입점을 통해 글로벌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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