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소프트,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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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소프트,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 이혜은 기자
  • 승인 2020.06.2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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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거래 개시...지정자문인 교보증권, 평가가격 1,995원

한국거래소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주)폭스소프트(대표 정성주)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을 19일 승인했다고 밝혔다. 거래는 25일 시작하며 평가가격은 1,995원이다.

지정자문인은 교보증권, 주식은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60만주이다. 정성주 대표 외 1인이 45.14%, UBI-HBIC 신기술조합 2호 44.86%, (주)우원건설 10.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폭스소프트는 교육 정보화 사업(SI)과 Apple IT제품(교육용) 유통을 주요사업으로 하며, 경기도 안양에 주소기를 두고 있다. 2019년말 기준 자기자본 11억9천5백만원, 부채총액 48억9천5백만원, 자본금 3억원이다.

출처:폭스소프트 홈페이지
출처:폭스소프트 홈페이지

2005년 1월 창립 이래 고등교육기관의 교육정보화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전문 IT기업으로 성장을 위해 2015년에 솔루션 개발 사업부서를 신설하고 구글서비스를 이용한 솔루션 개발에 나섰다.

2018년에는 인프라사업부를 신설하여 애플 교육총판으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조달청 나라장터에 애플 ICT제품을 등록해 매출이 성장하는 추세다.

매출액이 2017년 95억4319만8천원에서 2018년 205억8612만원, 지난해 286억5547만4천원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8225만4천원에서 14억5872만8천원으로 흑자전환 후 5억5944만6천원으로 조정되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억2천5백만원이다.

교보증권은 상장적격성보고서에서 폭스소프트가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공공교육정보화사업 분야에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정부의 2020년 공공부문 SW사업은 총 4조 7,89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 중에서 중견·중소기업 사업영역인 40억 원 미만 사업은 1조7,841억 원으로 전년대비 7.7% 증가한 금액이라는 것이다.

회사측은 '2020년 매출 500억의 교육정보화 및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비전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기술 혁신형 전문 IT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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