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사장, 인터파크 총괄사장 역임, 지분율 67,48%(900만7948주)의 최대주주
(주)옐로페이(대표 이성우)가 18일 대표이사 변경을 공시했다. 이성우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고 신임 이상규 대표이사가 선임되었다.
이상규 대표는 (주)아이마켓코리아 사장, (주)인터파크 총괄사장, (주)인터파크홀딩스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분율 67,48%(900만7948주)의 최대주주이다.
옐로페이는 2012년 2월 전자지급결제서비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기존의 선불/직불결제 서비스, 송금/청구 서비스, 지급결제서비스 솔루션 판매사업, 정산예정금 통합관리서비스 사업을 사실상 중단하고 신규 사업으로 P2P대출(peer-to-peer lending)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순손실이 6억5821만1632원이며 자산총계 3억3850만4632원, 자본총계 24억7256만3128원이다. 18일 코넥스시장에서 옐로페이(179720) 종가는 333원, 시가총액은 39억4천6백만원이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저작권자 © 프리스탁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