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매출액 8205만1729원, 영업손실 21억2295만5203원, 당기순손실 21억5290만9966원
테크트랜스(258050 코넥스)가 제9기(2019년) 사업보고서를 26일 공시했다. 재정회계법인이 감사(적정의견)한 재무제표(일반기업회계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이 2018년 대비 줄면서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이 커졌다.
2019년 매출액 8205만1729원(전년 2억2417만6718원), 영업손실 21억2295만5203원(19억7548만6700원), 당기순손실 21억5290만9966원(20억1079만7983원)이다.
테크트랜스는 '저전압 플라즈마 전해산화(PEO)' 표면처리 공법인 'Tech Arc Coating공법(TAC공법)'을 개발, 활용한 비철금속 표면처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저전압플라즈마 전용 설비' 판매, TAC공법에 필수적인 '저전압플라즈마 전해산화용 전해액' 판매, '표면처리제품' 납품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구성하고 있다.
코넥스시장에서 26일 2,000원이며, 시가총액은 143억9천1백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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