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소프트, 회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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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소프트, 회의 실시간 중계 시스템 호평
  • 이혜은 기자
  • 승인 2020.01.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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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안소프트
사진제공:위안소프트

삼성물산의 자회사 삼우설계는 새해 전략회의를 서울 본사와 5개의 지역 현장의 임직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삼우설계가 올해 혁신 경영의 시작으로 선보인 회의 실시간 중계는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의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17일 위안소프트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에 걸린 시간은 3일이다. 시스템 설치는 1.5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나머지 1.5일 동안 부하 시험, 통합 시험 및 리허설 등이 실시됐다

회의실 카메라부터 전 직원이 보게 될 비디오 포탈의 플레이어까지 회의 실시간 중계를 위한 모든 제품이 설치되었고 본사-지사간 스트리밍 CDN을 구축하였다.

카메라는 발표자를 인식하여 추적할 수 있는 Full-HD급 카메라를 공급하였고, 동영상 플레이어는 HTML5 기반의 듀얼 스트림 플레이어를 적용하여 발표자 영상과 프레젠테이션 영상을 다양한 레이아웃 뷰로 볼 수 있다.

위안소프트가 제공하는 위안미디어 VC(Video Conference)는 일반 회의실에서 열리는 회의를 실시간 중계하거나 화상회의로 열리는 영상회의도 실시간 캡쳐하여 전 직원에게 중계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중계된 영상은 녹화하여 언제든지 다시 볼 수 있는 VOD 서비스가 가능하다.

위안미디어는 동영상 서비스를 구축할 때 필요한 미디어 플랫폼 소프트웨어다. 동영상 트랜스코더, 스트리머, 플레이어, 미디어 관리기, API 세트가 기본 구성이다. 라이브 레코더와 화상회의 게이트웨이를 추가하면 화상회의용 미디어 플랫폼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GS인증과 국내·외 200여 고객에 의해 품질이 검증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위안미디어 VC는 시스코, 폴리콤, 비됴, 라이프사이즈, 화웨이 등 대표적인 화상회의 제품들과 이미 호환성 시험을 완료했다고 한다.

한편 위안소프트는 비정형 멀티미디어 분야의 기술 노하우, 업무지식, 사업경험을 토대로 컨설팅, 제품 개발,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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