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3일까지 한주간 코넥스시장에서 다이노나와 노브메타파마가 거래대금 10억원을 넘겼다.
다이노나 주가/거래량 추이(단위:원)
다이노나는 지난주(8억4902만3050원)보다 배로 증가한 16억5182만8980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13일 종가는 6일(6,960원) 대비 250원 오른 7,210원이다.
주고객은 개인이었다. 기관이 내놓은 805만2450원 어치 주식을 가져가고 기타법인의 6억8091만7650원 순매도 물량도 사갔다.
노브메타파마 주가/거래량 추이(단위:원,주)
대장주 노브메타파마 거래대금은 10억3657만9300원이다. 13일 종가는 6일(42,850원) 대비 5,350원 내려간 37,500원이다.
거래대금 중 개인 매수금액이 99.73%(10억3375만3900원)이다. 기관의 1억6753만6900원 순매도 물량을 사고 기타법인이 내놓은 676,500원 어치까지 가져갔다.
툴젠 주가/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스테디셀러 툴젠은 11일 거래대금이 3억3777만9500원까지 올랐지만 9억9165만650원에서 힘이 부쳤다. 주가는 6일 종가 49,100원이 13일 47,450원이다.
툴젠은 기관이 내놓은 주식을 개인과 외국인이 사들였다. 기관 순매도(1억6625만6700원) 주식이 개인(1억6419만7250원)과 외국인(205만9450원)에게 배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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