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기술성평가 A·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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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기술성평가 A·A 등급 획득
  • 김미은 기자
  • 승인 2019.12.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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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젠큐릭스(대표 조상래)가 기술평가 결과를 11일 공시했다.

코스닥시장에 기술특례로 상장하기 위해서는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모두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하고, 이 중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젠큐릭스는 한국기업데이터와 SCI평가정보에서 각각 A등급을 획득했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맞춤 의료 기술인 "암 예후예측 진단키트 및 조기/동반진단 시스템"을, SCI평가정보는 "분자진단 검사키트"를 평가했다.

조상래 대표는 “7월 미래에셋대우를 주관사로 지정하고 상장예비심사청구 준비는 이미 대부분 끝마친 상태”라며 “기술성 평가에서 젠큐릭스의 우수한 기술력을 충분히 인정받은 만큼 최대한 신속하게 코스닥 이전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젠큐릭스 최대 주주인 조상래 대표는 6~7월 1만3832주에 이어 12월 보통주 2만1454주를 장내 매수하여 20.40%의 지분을 보유한 상황을 지난 10일 공시한 바 있다.

2011년 설립된 젠큐릭스는 국내 최초로 한국인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개발 및 검증된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인 진스웰 BCT를 선보여 2016년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또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는 2017년 식약처 허가, 2018년 신의료기술 인증까지 각각 완료해 올해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젠큐릭스(229000 코넥스) 11일 종가 16,500원. 거래대금 1억1150만200원.

젠큐릭스 주가 및 거래량 추이(단위:원,주)

출처:한국거래소 사이트 캡쳐
한국거래소 사이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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