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드벤처, 25억 투자 유치로 글로벌 사업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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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드벤처, 25억 투자 유치로 글로벌 사업화 박차
  • 이민채 기자
  • 승인 2019.10.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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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분석 및 맞춤형 운동처방 솔루션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
솔티드 스마트인솔과 모바일앱(사진제공:솔티드벤처)
솔티드 스마트인솔과 모바일앱(사진제공:솔티드벤처)

삼성전자의 사내벤처 ‘C-랩’으로 출발한 솔티드벤처(대표 조형진)가 신한금융투자, 코람코자산운용, 미시간벤처캐피탈,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25억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9월 별도 회사로 독립, 스마트 골프화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솔티드벤처는, 2017년 솔티드슈즈와 전용 앱을 출시하며 족저압, 보행패턴, 체중의 치우침과 근육 움직임 등 데이터 분석 기반 체형 측정, 운동자세 분석 및 운동처방 솔루션을 보급해왔다.

현재 400여 곳의 피트니스센터, 한의원, 재활센터, 10여개의 엘리트 스포츠 종목과 국가대표팀에 공급 중이며, 재미교포 유투브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코칭 프로 에이미조(Aimee Cho)의 스윙 코칭 솔루션으로 사용되고 있다.

작년부터는 체형교정 및 운동처방에 사용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소비자 제품으로 스마트 인솔과 모바일 코칭, 홈트레이닝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용 앱을 개발해오면서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형진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글로벌 사업화가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개인들에게도 부담 없는 가격대로 높은 가치와 기능을 담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여 지속적으로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제품을 만들자고 했던 창업 취지와 ‘소금처럼 사회에 꼭 필요한 기업이 되겠다’던 사회적 기여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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