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2019 로보월드'에서 인공지능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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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닉, '2019 로보월드'에서 인공지능서비스 선보여
  • 이정형 기자
  • 승인 2019.10.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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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9 로보월드(ROBOTWORLD 2019)가 열리고 있다.

국내 로봇 분야 신규 수요 창출과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이다. 특히 2019 로보월드는 10개국 160개사 55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국제로봇산업대전을 비롯해 국제로봇콘테스트, 국제로봇기술포럼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사진제공:인피닉
사진제공:인피닉

국내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서비스 기업 인피닉(대표 박준형)도 2019 로보월드에 참가해 자사의 인공지능서비스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2001년부터 소프트웨어(Software) 품질관리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인피닉은, 2016년부터 사업분야를 넓혀 인공지능이 잘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및 가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피닉은 지난 7월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은 ‘자동 객체 감지 솔루션’, ‘실시간 작업관리 시스템’을 이번 전시회에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자동객체감지 솔루션은 데이터 전처리 과정 중 차량, 사람, 도로표지판 등 객체를 자동으로 레이블링하는 것이다. 현재 자율주행 분야를 대상으로 고도화 진행 중이며 다양한 산업의 비전 인식 분야 사용을 위해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작업 진척도와 결과물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작업관리 시스템은 폐쇄형 크라우드(Private Cloud) 플랫폼을 통해 모집한 글로벌 어노테이션 센터(Global Annotation Center)를 활용한다. 어노테이션 도구(Annotation Tool)도 자체 내장하고 있어 개방형 크라우드(Public Cloud) 플랫폼 대비 높은 전문성과 데이터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

"이렇게 가공한 인공지능 학습데이터는 5중 검수 프로세스를 거쳐 데이터에 대한 고객별 요구사항의 정확도가 99.3% 이상"이라는 게 인피닉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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