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 폐암동반진단 검사,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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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폐암동반진단 검사, 전국으로 확대
  • 이민채 기자
  • 승인 2019.10.0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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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대표 조상래)가 폐암 동반진단 키트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를 올해 10월부터 전국 대학병원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이 Test는 폐암의 대표적인 바이오마커인 EGFR 유전자의 Exon 18, 19, 20, 21에 존재하는 45종의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으며, 로슈의 폐암치료제 ‘타세바’와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투여를 위한 환자선별검사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서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후 서울 주요 대학병원에서 시행되기 시작했는데, 이번에 GC녹십자의료재단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젠큐릭스 조상래 대표는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는 차세대 유전자 검사 기법인 Droplet Digital PCR(ddPCR) 방식을 이용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EGFR 돌연변이 검출 검사보다 민감도가 월등히 높다”며 “보다 많은 환자들이 표적 치료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젠큐릭스는 2020년 상반기 중 혈액에서 EGFR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진스웰 ddEGFR Mutation Test version 2를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2일 코넥스시장에서 젠큐릭스(229000)는 종가 1만4900원, 시가총액 803억5200만원을 기록했으며 52주 최고가 3만350원,  최저가 1만4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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