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K임팩트금융 "지방에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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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K임팩트금융 "지방에서 왔습니다"
  • 이혜은 기자
  • 승인 2019.09.0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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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4일간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지방 청년 창업가 및 기업들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가 열린다.

IFK임팩트금융(대표 이종수)은 <서울 밖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공개 대잔치 ‘지방에서 왔습니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IFK임팩트금융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투자하는 사회적금융 회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더웨이브컴퍼니, 문우당서림, 불개미상회, 무브노드), 경상(기술자숲, 베러먼데이, 알티비피얼라이언스, 팜프라), 전라(푸르름, 청춘세탁연구소, 지방, 공장공장), 제주(공심채, 재주상회, 다자요, 카일루아) 충청(윙윙, 푸마시, 자온길) 등 5개 권역20개 지방 청년 기업이 참여한다.

 ‘서울 밖에서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로컬 기업들을 소개하는 기획 전시가 나흘 간 상시 운영된다. 지역의 변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창작 포스터 20종을 선보여 다양한 분야의 로컬 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19일(목)에 오프닝 이벤트로 토크콘서트 ‘그냥 간 놈, 딴 데 간 놈, 돌아온 놈’이 준비되었다. 서울에서 목포로 연고 없이 이전한 ‘공장공장’과 통영이 고향이지만 인근 남해로 간 ‘팜프라’ 그리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 ‘다자요’와 ‘널티’가 참여한다.

지방 소도시에서 인생을 다시 설계하길 제안하는 ‘괜찮아마을’을 다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에 올랐던 다큐멘터리 영화 ‘다행이네요’도 상영된다. 김송미 감독과 괜찮아마을 주민과의 대화 시간도 있다.

20일(금)에는 기업, 투자자, 일반인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크 파티 ‘만남의 광장’이 열린다. 단순한 대화가 아닌 정보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를 위해 ‘컨투어드로잉’을 통한 아이스 브레이킹, ‘라이프쉐어’를 통한 삶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1일(토) 열리는 가상 투자쇼 ‘개천에서 용 났네’에서는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듣고 청중이 가상의 임팩트 투자자가 되어 모의 투자를 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내내 서울과 지방 창업자 간, 지방 창업자 서로 간 소통 및 협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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