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상장 법인 휴벡셀(대표 허성규)이 신한금융투자를 지정자문인으로 선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 키움증권과의 지정자문인 계약은 8월 13일 해지되었다,
휴벡셀은 정형외과와 신경외과에서 주로 사용되는 척추 임플란트, 척추 수술용 기구를 제조, 판매하는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9일 코넥스시장에서 휴벡셀(212310)은 종가 2595원, 시가총액 52억5700만원을 기록했으며 52주 최고가 9470원, 최저가 2465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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