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메이' AI 챗봇, 대화 응답 110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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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이' AI 챗봇, 대화 응답 1100만건 돌파
  • 김미은 기자
  • 승인 2019.07.16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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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있던 나’와 ‘내가 알지 못했던 나’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나’의 차이를 확인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영역을 선택해 자기관리와 관계관리를 통해 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내 모습’ 만들어 나가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공감성지능 (Artificial Emotional Intelligence, 이하 AEI)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국내 기업 비피유홀딩스(BPU Holdings)가 선보인 아이메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iMei mobile application) 얘기다.

아이메이 앱은 사용자들의 감정 및 성향을 분석하여, 자기인식 및 대인관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4가지 감성지능요소로 사용자의 기분과 성향을 이해하고 분석함으로써 더 나은 개인 및 대인관계를 만들수 있도록 돕는다.

비피유홀딩스 아이메이 앱 실행 화면(이미지제공 : 비피유홀딩스)
비피유홀딩스 아이메이 앱 실행 화면(이미지제공 : 비피유홀딩스)

아이메이 챗봇은 소셜미디어 계정과 연동해 친구 등 지인들에게 사회적 관계 등 4가지 감성지능 요소와 관련된 질문을 던진다. 사용자는 질문에 대한 결과를 그래픽등을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부족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받게 된다.

단순하고 직관적인 이모티콘 응답을 주고받는 ‘무드트래커’를 통해 매일의 기분을 확인할 수도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인공감성지능은 사용자의 자기인식과정을 돕게 된다.

또한 종단간 암호화(end-to-end encryption)방식을 사용하여, 해킹 등의 위협으로부터 사용자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16일 업체 측에 따르면, 아이메이 앱 상에서 AI(인공지능) 챗봇이 묻는 질문에 사용자들이 응답한 횟수가 1100만건을 돌파했다고 한다.

비피유홀딩스 오상균 CEO 겸 대표는 “현대인들은 자아 인식을 통해 자기 자신 및 대인관계를 개선하려는 강한 열망을 갖고 있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어 정작 자기 자신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는 물론 타인과의 관계를 발전시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사용자들이 아이메이를 활발히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피유홀딩스는 AEI 플랫폼인 AEI 프레임워크(AEI Framework)를 개발한 벤처기업이다. AEI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여 인간의 감성지능을 향상시키고자 하며, AEI Framework 환경 내에서 다양한 개인 및 조직이 디지털 정보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있다.

회사에서 발생하는 이익 일부의 사회 환원을 주요 가치로 표방한다. ‘베풀다(베풂)’라는 한글 단어를 영어 약자로 표기한 회사 사명처럼 회사 순익의 30%를 공익을 위해 환원한다는 규정을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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