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앤홈, 코넥스시장 신규상장...12일부터 매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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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앤홈, 코넥스시장 신규상장...12일부터 매매 개시
  • 김종석 기자
  • 승인 2019.07.0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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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스앤홈(대표 이재일)이 코넥스 시장에서 12일부터 거래를 시작한다. 직물직조 및 직물제품 제조업을 영위하며 구스 다운 침구류를 주요제품으로 하는 기업이다.

한국거래소는 5일 구스앤홈(329050)의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상장주식은 보통주 120만주(액면가 500원), 이재일 외 7명이 79.07%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자본금은 6억원이며 지정자문인은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이다.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이 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에 따르면, 소득수준 향상과 힐링 트랜드가 라이프스타일에 반영되면서 숙면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침구가 신성장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 구스 다운은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평이다.

2018년, 매출액 103억4374만246원, 영업이익 5억1990만969원, 당기순이익 3억1310만1636원을 기록했다.

한편 DIY 특허의 제품화, Total Care System과 함께 직영매장 오픈, 재고 확보, 운영비용 조달 등 영향으로 부채비율이 높다. 2017년 부채비율은 업종평균(198.76%)을 상회하는 336.09%이며 2018년에는 333.06%로 나타났다.

2016년 6.94회를 기록한 재고자산회전율은, 2017년에 매장 급증에 따른 매장별 기본재고 확보로 업종평균(3.93회)보다 낮은 3.00회, 2018년에는 품목 증가에 따른 추가적 재고 보유로 1.48회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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