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토바이오메드, 코넥스시장 신규상장...10일부터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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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토바이오메드, 코넥스시장 신규상장...10일부터 매매
  • 이혜은 기자
  • 승인 2019.07.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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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백신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주)펨토바이오메드(대표 이상현)가 코넥스 시장에서 거래된다.

한국거래소는 3일 펨토바이오메드(327610)의 신규상장을 승인하고 오는 10일부터 매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주식은 보통주 545만3715주(액면가 500원), 자본금은 27억2685만7500원이다.

지정자문인을 맡은 한국투자증권은 상장적격보고서를 통해 펨토바이오메드의 Cellshot 플랫폼은 형질주입기술(transfection technologies)로 학교, 연구기관 및 위탁연구전문기관(CRO) 등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이라고 전했다.

Cellsho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주요 타겟인 항암제시장에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이용해 기존 항암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차세대 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고 있다.

그중 최근 제3세대 항암치료제로 일컬어지는 면역항암제는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펨토바이오메드 CellShot 플랫폼 기반의 면역항암제를 개발하여 암이라는 질병의 치료를 통해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회사측은 기술에 대한 제약 및 바이오기업의 높은 수요를 파악해 대학병원 및 글로벌 제약회사와 면역항암치료제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수익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공동연구를 통한 파이프라인 개발 실패로 수익발생 여부 및 재무 안전성이 악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빠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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