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화장료 조성물' 특허 2건 등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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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화장료 조성물' 특허 2건 등록 결정
  • 이정형 기자
  • 승인 2019.07.0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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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화장품 업계는 피부 자극 유발 우려가 있는 합성 화학물질 대신 천연물 유래 물질을 사용하여 피부에 안전한 제품을 개발하는 추세이다.

화장품 전문기업 (주)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경우, 자연유래 화장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천연물 유래 화장품에 대해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아미코스메틱은 국내외 특허 출원/등록/수상 183건을 보유하며, 다양한 천연 유래 기반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아미코스메틱
사진제공:아미코스메틱

3일에는 자체 R&D센터를 통해 연구 개발한 소재 2건에 대해 특허 등록이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눈향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과 ‘벼룩이자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이 피부 건강에 관한 우수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한 특허이다.

이번 연구는 청정지역으로 잘 알려진 제주도에서 채집한 눈향나무와 벼룩이자리로 진행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눈향나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항산화 및 항염 효과를 나타낸다. 항산화 효과는 몸 안에 과도하게 생성된 활성산소를 줄여 피부노화를 예방할 수 있고 항염 효과는 염증 개선, 피부 진정 등 효과가 기대된다.

해열, 인후염 등에 사용되는 약용식물인 벼룩이자리는 어린 순은 봄나물로 먹지만 피부 개선을 위한 용도로는 널리 사용되고 있지 않다. 이번에 개발한‘벼룩이자리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항산화 효과가 나타나며, 피부노화 예방 및 기미, 잡티 제거 등 피부미백 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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