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빅데이터 활용 개인맞춤형화장품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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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빅데이터 활용 개인맞춤형화장품 개발 나서
  • 김종석 기자
  • 승인 2019.06.26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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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코스메틱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주)쓰리빅스(대표 막준형)와 지난 19일 개인 맞춤형 화장품 개발을 위해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쓰리빅스(3BIGS)는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의 고급분석 컨설팅과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유전체 연구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아미코스메틱은 화장품 소재 및 개인 맞춤형 제품을 개발한다. 아울러 3BIGS는 생물정보시스템/생물정보분석/바이오 분석 분야 기술 및 노하우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개발하고 더욱 정확한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진제공 : 아미코스메틱
사진제공 : 아미코스메틱

아미코스메틱은 2020년 3월 맞춤형 화장품 제도 시행에 발맞춰 2017년부터 맞춤형 화장품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놓은 상태이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개인 맞춤형 제품을 상용화하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해 연구 경쟁력이 강화된 맞춤형 화장품 시장 선도업체로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은 "맞춤형 화장품은 아직 소비자들 인식이 낮지만 고객 기반 데이터의 정확도 및 신뢰도 있는 솔루션 제공을 통해 서비스 혁신과 고객 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이를 계기로 아미코스메틱이 4차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2020년까지 아시아 TOP10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BIGS는 제약회사 등 다양한 기업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AI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 개발 및 동식물, 어류, 곤충, 미생물의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여 유전육종 및 신약후보 물질 발굴을 수행한다. 지난해 5월에는 인도 방갈로르(Bangalore)에 자회사인 3BIGS OMICSCORE를 설립하여 BT와 IT 역량을 최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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