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랩, 인공지능 화장품추천서비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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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랩, 인공지능 화장품추천서비스 선보여
  • 은정철 기자
  • 승인 2019.06.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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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별 피부를 스캔해 분석하고, 피부 상태에 맞는 최적의 화장품을 추천해주는 인공지능 피부 비서가 뷰티 시장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ES 아시아 2019(CES Asia 2019)에서 삼성전자 사내벤처 C-Lab 출신 스타트업 룰루랩(대표 최용준)이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 ‘루미니(LUMINI)’가 선을 보였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가 중국 상하이 CES ASIA 2019 ‘Beauty and Wellness Reimagined’ 콘퍼런스에서 기술 기반의 뷰티 산업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최용준 룰루랩 대표가 중국 상하이 CES ASIA 2019 ‘Beauty and Wellness Reimagined’ 콘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최용준 룰루랩 대표는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뷰티 산업 혁신을 주제로 발표했다.

“룰루랩에서 개발한 기술을 통한다면 피부 빅데이터 구축은 물론 고도화된 인공지능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다”며 “화장품 매장에 적용될 경우 직원의 도움 없이 고객별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주는 ‘무인화 된 맞춤형 서비스’도 머지않은 미래”라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혁신기술기업 지원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이기도 한  룰루랩은 지난 3월 이탈리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뷰티 박람회인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19(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19)와 4월 프랑스 최대 혁신 기술 콘퍼런스인 비바 테크놀로지 2019(Viva Technology 2019) ‘LVMH 럭셔리랩(LVMH Luxury Lab)’에 초청받아 뷰티 산업의 혁신에 대해 발표한 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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