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소재를 제조, 개발하는 바이오소재기업 (주)셀인바이오(대표 이명옥)가 18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재확인받았다고 밝혔다.
K-OTC공시에 따르면, 6월 23일 벤처기업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셀인바이오는 유효기간이 2019년 6월 24일~2021년 6월 23일로 연장되었으며, 벤처기업 유형은 연구개발기업이다.
한편 19일 K-OTC시장에서 셀인바이오(179690)는 가중평균주가 가중평균주가 1045원, 시가총액 31억7200만원을 기록했다. 52주 최고가는 2100원, 최저가는 7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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