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M생명과학, 티앤알바이오팹과 공동연구개발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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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 티앤알바이오팹과 공동연구개발 협약
  • 김종석 기자
  • 승인 2019.06.0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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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SCM생명과학(대표이사 이병건)이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조직재생 및 치료용 제품 공동 연구개발을 위해 티앤알바이오팹(대표이사 윤원수)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SCM생명과학은 면역계 질환인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중증 급성 췌장염, 중증 아토피피부염, 중증 간경변 등 다양한 난치성 질환의 맞춤형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왼쪽부터)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왼쪽부터)

이번 협약으로 SCM생명과학의 고순도 중간엽줄기세포(MSC, Mesenchymal Stem Cell) 기술과 티앤알바이오팹의 3D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해 글로벌 재생 의료 시장 진출을 위한 조직재생 및 치료용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는 전략이며, 세포 패치 및 새로운 제형의 세포치료제 등이 주요 제품이다.

우선 ‘세포 생존율이 향상된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조직 제작에 적합한 바이오잉크 소재, GMP 기반 세포 생산 시스템, GLP 기반 안전성 평가 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기존 기술 대비 치료제의 진보성, 우수성, 안전성을 검증할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이 기회를 계기로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원수 티앤알바이오팹 대표이사는“양사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기존 세포치료제의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재생의학 제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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