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인공업이 8일 장외시장(K-OTC)에서 전날보다 1만700원(27.30%) 오른 4만9900원에 마감했다. 가중평균주가는 3만150원으로 9,050원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2,626만원이다. 체결가는 2만8100원부터 형성되었는데 3만100원(868주)에서 체결량이 가장 많았다. 4만9900원으로는 1주가 매매되었다.주가 추이(단위:원)한국체인공업은 지난달 16일 대동에이치씨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공시한 후 23일 취소했다. 23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고 24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체인 및 농업기자재 제조 및 판

포스코건설이 5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전날보다 1,350원 하락한 3만510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했다. 지난해 거래를 3만3650원에 마친 후 올해 1월 26일 4만5950원까지 올랐었다. 이달 1일(3만9800원) 대비해서도 하락폭이 깊다.주가 추이(단위:원)지난 4일 포스코건설이 신재생너지사업에 진출한다는 기사가 포털 뉴스면을 뒤덮었다. 그날 우리은행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포스코건설이 수행하는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에너지 등 ESG 관련 건설 사업에 우리

콜마파마가 5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거래대금 6억4422만원을 기록했다. 주가는 전날보다 780원 내려간 7,22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했다.체결가는 7,000원~7,950원에 형성되었고, 7,000원(2만주), 7,040원(1만172주), 7,060원(1만3510주)에서 1만주 넘게 체결되었다.주가 추이(단위:원)

5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제약, 의료 업종 대표 종목들이 줄줄이 내리막을 걸었다. 아리바이오 -150원(0.45%), 오상헬스케어 -2,600원(10.59%), 비보존 -350원(1.81%), 삼성메디슨 -120원(1.76%), 와이디생명과학 -200원(0.23%) 등이다. 아리바이오 주가 추이(단위:원)오상헬스케어비보존삼성메디슨와이디생명과학코스닥 제약 지수는 이틀째 내려갔다. 4일 -1.36%, 5일 -0.49%다. 코스피 의약품 지수도 마찬가지다. 전날 -0.94%에 이어 *1.81%로 마감했다. 코스닥 의료정밀기기 지

SK건설이 5일 장외시장(K-OTC)에서 전일 대비 1,900원(2.86%) 내려간 6만4500원에 마감했다. 가중평균주가는 6만4700원이다. 지난달 25일(6만8400원) 이후 5일째 내리막이다. 시가총액은 2조2837억원으로 전체의 12.50% 비중이다.주가 추이(단위:원)이날 GS건설(006360 코스피)는 -1.23%(450포인트)로 마감했고, 대림건설(001880 코스피)도 -0.34%(10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두 종목 모두 이틀째 내리막이다. 코스피 건설업 지수는 전날 -1.01%(1.1포인트)에 이어 -1.39

금융투자협회의 장외시장(K-OTC)에서 거래되는 아리바이오가 전환사채의 전환권 행사를 4일 공시했다.5회차 3억원은 1주당 전환가격이 5,600원으로 보통주 5만3571주로 전환된다. 6회차 20억원도 같은 금액으로 전환되어 35만7141주를 발행한다. 전환사채 잔액은 6회차 10억원이다.이날 아리바이오는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신주 1만주(액면가 500원) 추가 등록도 공시했다. 아리바이오는 지난해 반기 개별 기준 자본금은 58억원이고 자본총계는 22억3천만원이다. 부채총계는 97억8천만원이다. 4일 K-OTC시장에서는 전일

장외주식시장(K-OTC)이 3월 들어 힘이 빠지는 양상이다. 거래대금이 2일 58억4천만원에서 3일 53억4천만원으로 감소하더니 4일에는 39억1천만원으로 쪼그라들었다.시가총액은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인 26일(18조3048억원) 이후 연일 증가해 4일 18조503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에 가중주가평균도 4,973원에서 5,027원으로 올랐다.장외주식 대장주들은 제각각이다. 홀로 K-OTC시장을 이끌던 아리바이오는 4일에는 어깨를 늘어뜨린 모습이다. 2일 27억8959만원, 3일 31억7515만원이던 거래대금이 4일은 14억9

메디포럼이 3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전일 대비 15원(0.58%) 하락한 2,575원에 마감했다. 가중평균주가는 2,585원이다. 지난달 24일(2,765원) 이후 나흘째 하락했다.체결가는 2,515원~2,770원에 형성되었다. 체결량이 가장 많은 가격은 2,590원(1만8306주)이고 거래대금은 1억4774만원이다.

오상헬스케어가 3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전날보다 550원(2.14%) 하락한 2만5200원에 마감했다. 가중평균주가는 2만5550원이다. 지난달 19일(2만9050원) 이후 닷새 연속 하락했다가 2일 150원 올랐다가 다시 떨어진 금액이다.거래대금은 2억3410만원이다. 체결가는 2만5200원부터 2만6400원에 형성되었으며, 체결량은 2만5600원(1,753주)에서 가장 많았다.

비보존이 3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전날보다 250원(1.30%) 내린 1만9000원에 마감했다. 가중평균주가는 더 낮은 1만8850원이다. 지난달 23일(2만950원) 이후 닷새째 내린 금액이다.거래대금은 6억8356만원이며 체결가는 1만8700원~1만9250원에 형성되었다. 체결량은 1만8900원(9,016주)에서 가장 많았다.

아리바이오가 3일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전날보다 3,350원(10.82%) 오른 3만4300원에 마감했다. 3만95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3만4950원까지 올랐다. 가중평균주가는 3만4100원이다. 전날 1,600원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한 금액이다. 거래대금은 31억7515만원으로 종목별 1위이며, 체결량은 3만4200원(1만687주)에서 가장 많았다. 이날 코스닥 제약 지수는 전날(+2.10%)에 이어 0.06% 상승했다. 코스피 의약 지수는 1.81% 올랐다.

장외주식시장(K-OTC) 시가총액이 3일 18조4333억원에 마감했다. 137종목 중 59종목의 가격이 전날보다 하락하고 상승한 종목은 48개인데도 485억8천만원 증가한 금액이다.10주 미만 거래된 종목을 제외하고 상승폭이 높은 종목으로는 우양에이치씨(+30.00%), 아주엠씨엠(+29.77%), 비트로시스(+23.75%), 매일방송(+23.05%), 한국지네틱팜(+22.07%), 휴코드(+14.74%), 아리바이오(+10.18%) 등이 10% 이상 올랐다.10% 이상 내린 종목은 모아정보기술(-29.90%), 아이엔오기술(-29

장외주식시장(K-OTC)이 3월 들어 기력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2일 총 137종목 중 59종목의 가격이 2월말 대비 상승했다. 하락 종목은 46개이다.지난달 26일 18조3048억원이던 시가총액은 2일 1900억원 증가한데 이어 3일에는 18조4998억원(11시 30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37억원으로 줄어들었던 거래대금은 2일 58억원을 넘겼다. 하지만 외형 만큼 실속 있어 보이지는 않는다. 종목별 편차가 커 아리바이오가 독주하는 양상이다. 2일 1,600원 오른 3만950원(가중평균)에 마감했고, 3일 오전에는 3

2월 장외시장(K-OTC)은 시가총액 18조1460억원(1일)에 출발해 18조3048억원(26일)으로 마감했다. 137종목의 가중주가평균은 지난달 29일 5,007원에서 이달 26일 4,973원으로 34원(0.18%)내려갔다.거래대금 1위 종목은 아리바이오이고 비보존, 와이디생명과학 순으로 100억원을 넘겼다. 10억원 이상 종목은 SK건설, 오상헬스케어, 삼성메디슨, 넷마블네오, LS전선, 메디포럼, 아하정보통신,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8종목이다.메가젠임플란트, 현대아산, 랩토, 티맥스소프트, 마이다스IT, 포스코건설, 스포라이브,

삼성메디슨이 26일 장외시장(K-OTC)에서 전일 대비 120원(1.74%) 하락한 6,790원(13시 32분)을 기록하고 있다. 7,100원에 거래를 시작해 6,75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고, 거래대금은 1억1870만원이다.주가 추이(단위:원)지난 4일 더구루 보도에 따르면, 삼성메디슨은 삼성전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초음파, 디지털 엑스레이, 컴퓨터 단층 촬영(CT), MRI 등 영상진단기기 제품을 출시한다.1일에는 월감암이 삼성메디슨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컴퓨터 보조진단 소프트웨어를 소개했다. 기사에 따르면, 서

26일 장외시장(K-OTC)에서 오상헬스케어가 전날보다 350원(1.35%) 내린 2만5600원(12시 5분 가중평균)에 오전 거래를 마쳤다. 거래대금은 1억5235만원이다.19일(2만9050원) 이후 닷새째 내리막이다. 모회사인 오상자이엘(053980 코스닥)은 전날 오른 60원보다 많은 90원(1.33%) 내린 6,690원(12시10분)을 기록했다.

26일 장외시장(K-OTC)에서 와이디생명과학이 오전 11시 54분 9,030원(가중평균주가)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보다 10원(0.11%) 오른 금액으로 22일(9,890원) 이후 사흘간 870원 하락한 후다.거래대금은 3억8769만원이다. 9,120원에 첫거래를 체결한 후 8,850원~9,430원에 체결가가 형성되었다.

25일 장외시장(K-OTC)에서 비보존이 전일 대비 200원(1.01%) 내려간 1만9600원(11시46분)을 기록하고 있다. 가중평균주가는 1만9400원이고, 4억6652만원 어치가 거래되었다.

26일 장외시장(K-OTC)에서 아리바이오가 전일 대비 800원(2.68%) 하락한 2만9050원(11시38분)을 기록하고 있다. 2만9850원에 첫거래를 체결한 후 2만87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거래대금은 11억원이다.

오상헬스케어가 25일 장외시장(K-OTC)에서 올해 최저가로 내려갔다. 19일 2만9050원(가중평균주가)에 마감한 후 4일 동안 3,100원(4.71%) 하락해 25일 2만5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 추이(단위:원)올해 첫거래일인 1월 4일(7만3300원)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미승인 결과를 통보받은 15일(5만2100원) 대비하면 하락폭이 더 크다.모회사인 오상자이엘(053980 코스닥)은 사흘 하락했다가 25일은 0.89% 올라 6,780원에 마감했다.